언론보도

중국에서 입국한 학생, 마음 돌보기 나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2.28 조회 : 6,500

중국에서 입국한 학생, 마음 돌보기 나서




[투데이안] 전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중국에서 입국한 학생들에게 간식 세트를 전달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을 돌보기로 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개강을 맞아 중국에서 입국한 학생 130명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28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격리돼 외출도 하지 못하고, 주위 사람들의 막연한 불안감으로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중국에서 입국한 학생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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