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자원봉사센터, 21일, 미얀마 유학생 10명에게 50만원씩 총 500만원 장학금 지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300만원, 육육걸즈와 전주연탄은행 장학금 200만원을 모아 마련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1일 전주지역 미얀마 유학생에게 사랑의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정규일)가 후원한 300만 원,
㈜육육걸즈(대표 박예나)와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이 매년 ‘함께하는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사업’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 200만 원으로 마련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장학금 지원에 이어 미얀마 유학생을 돕기 위한 ‘미얀마의 새 봄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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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주일보(http://www.jj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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