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봉센터, 취약계층에 제과-제빵 간식지원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엄마의 마음으로 전하는 빵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7일 관내 취약계층의 간식을 지원하는 ‘HAPPY RUN 엄마의 간식’ 사업의 제과·제빵 봉사활동을 센터 사랑나눔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뜰맘봉사단은 총 450여개의 머핀을 구워 14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혹서기 7·8월을 제외하고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6회에 걸쳐 맛은 물론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7,000여개의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7일 관내 취약계층의 간식을 지원하는 ‘HAPPY RUN 엄마의 간식’ 사업의 제과·제빵 봉사활동을 센터 사랑나눔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뜰맘봉사단은 총 450여개의 머핀을 구워 14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혹서기 7·8월을 제외하고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6회에 걸쳐 맛은 물론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7,000여개의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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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북중앙(http://www.jj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