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해 ‘용기내!’
전주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올 연말까지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북대, 전주대, 비전대, 예수대, 우석대, 기전대, 한일장신대 등
전주권 7개 대학 연합봉사단 회원 1,000여명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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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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