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대면 행사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용기내 캠페인’도 전개
전주시를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천사도시’로 만들어온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일 센터 이웃사촌방에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일 센터 이웃사촌방에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자원봉사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제18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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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주일보(http://www.jj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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