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봉센터, 수해복구현장 '사랑의 밥차' 지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시의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군인장병 및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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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
출처 : 전북중앙신문(http://www.jjn.co.kr)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8.03 조회 : 5,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