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새활용 플라스틱 화분에 담긴 반려식물 나눔
-‘다시 지구를 새롭게’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일환으로 반려식물 나눔 활동 전개
-작은 병뚜껑을 화분으로 새활용한 후 1인가구, 독거노인, 장애인시설에 반려식물 전달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일환으로 반려식물 나눔 활동 전개
-작은 병뚜껑을 화분으로 새활용한 후 1인가구, 독거노인, 장애인시설에 반려식물 전달
[투데이안]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반려식물을 새활용 플라스틱에 심어 소외된 이웃들과 나눴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30일 새생명플러스 봉사단(단장 최성원)과 함께 작은병뚜껑을 활용해 재탄생한 미니 화분에 다육식물을 정성껏 심어 1인 가구와 장애인시설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시 지구를 새롭게 RE:EARTH에 피는 꽃’의 일환으로, 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중 작은플라스틱(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병뚜껑을 활용해 화분 키트를 제작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30일 새생명플러스 봉사단(단장 최성원)과 함께 작은병뚜껑을 활용해 재탄생한 미니 화분에 다육식물을 정성껏 심어 1인 가구와 장애인시설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시 지구를 새롭게 RE:EARTH에 피는 꽃’의 일환으로, 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중 작은플라스틱(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병뚜껑을 활용해 화분 키트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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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투데이안(https://www.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