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번째 ‘사랑의 희망열차’ 안골노인복지관 찾아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10일 인후1동 노인 400명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 펼쳐
인후1동주민센터, 안골노인복지관 자생단체와 함께 따뜻한 점심과 재능봉사로 노인 섬김 실천
사랑의 밥차, 지난 2003년 시작돼 총 534회에 걸쳐 지속적인 따뜻한 한 끼 나눔 활동 전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와 인후1동(동장 임미영)은 10일 인후1동에 위치한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에서 노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과 문화공연, 건강 돌봄 등 나눔 실천의 장인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동봉사활동’을 펼쳤다.@아시아뉴스전북(전주시)
[아시아뉴스전북=서도연 기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와 인후1동(동장 임미영)은 10일 인후1동에 위치한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에서 노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과 문화공연, 건강 돌봄 등 나눔 실천의 장인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동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랑의 희망열차에는 행복한 밥상 푸드봉사단,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 등 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일손을 거들었다.
또한 전북MC협회(한승룡)의 진행으로 초대 가수 공연(김미경)과 생활체조(전주시생활체조지도자회), 하모니카/색소폰 연주(김종칠) 등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흥겨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출처 : 아시아뉴스전북(http://www.mjeonbuk.com)
[아시아뉴스전북=서도연 기자]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와 인후1동(동장 임미영)은 10일 인후1동에 위치한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에서 노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과 문화공연, 건강 돌봄 등 나눔 실천의 장인 ‘사랑의 희망열차 전문이동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랑의 희망열차에는 행복한 밥상 푸드봉사단,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 등 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일손을 거들었다.
또한 전북MC협회(한승룡)의 진행으로 초대 가수 공연(김미경)과 생활체조(전주시생활체조지도자회), 하모니카/색소폰 연주(김종칠) 등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흥겨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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