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1.20
조회 : 5,707서동이모 공동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 서동이모 공동체, 2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엄마의 간식’ 제과제빵 활동에 성금 100만 원 기탁
[투데이안] 서신동아2차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한 공동체가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고 나섰다.
서동이모 공동체(회장 김태근)는 20일 사단법인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가 추진하는 ‘엄마의 간식’ 제과제빵 활동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서동이모 공동체는 지역 살피기, 공동육아 등 이웃 간 화합과 어려움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공동체로,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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