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함께 차린 따뜻한 밥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5.10 조회 : 5,509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함께 차린 따뜻한 밥상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0일 전주시 인후3동(동장 강세권) 아람길공원에서 어르신 400여명에게 다양한 돌봄 봉사를 펼치는 “따뜻한 밥상”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밥상’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문정훈 공장장)과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박종화 위원장)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김동수 회장)에 후원금을 지정기탁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와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는 대표적 노사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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