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도시 만드는날 캠페인
[투데이안]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이 찾는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드는 ‘사람의 도시 만드는 날’ 활동을 전개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한 대학생 등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터미널과 인근 전주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이물질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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