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미탁 피해지역 긴급파견
[투데이안]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온정면사무소를 찾아 이재민들과 현장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3일간의 이동밥차 지원을 진행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는 지난 주말(5일)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강릉, 삼척, 울진군 등)에 대해 자원봉사 지원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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