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대회 시상식 ‘드라이브 스루’로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15일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전라북도지사, 전주시장, 센터 이사장 등 표창 수여해 자원봉사자 노고 격려
[투데이안]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섰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열렸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황의옥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상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하생략-
※ 기사저작권으로 기사원문은 아래 '기사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