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러스봉사단, ‘엄마의 밥상’에 성금
- 뷰티플러스봉사단,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의 ‘엄마의 간식’ 제과제빵 활동에 성금 100만원 기부
- 진미영 회장, 평생교육원 강사비 전액과 회원들의 후원금, 봉사활동 재료비 등 모아 성금 전달
전주지역 한 봉사단체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고 나섰다.
뷰티플러스봉사단(회장 진미영)은 24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의 ‘엄마의 간식’ 제과제빵 활동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뷰티플러스봉사단은 지난 2018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결성한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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