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8.29
조회 : 4,642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희망열차 봉사활동이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6일 센터 이웃사촌방에서 행복한밥상 푸드봉사단(회장 안영순),
전북교육포럼(회장 박정귀), 뷰티플러스봉사단(회장 진미영), 행복드림봉사단(회장 문성현) 소속
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로 만든 계절 김치 등
4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노인복지관 등에 전달하는 ‘425회차 사랑의 희망열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하생략-